–1년이 지난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구리 교육지원센터가 7월 1일부로 개소되어 보람느껴
–구리가 가장 작지만 알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남은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할 것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구리 교육지원센터가 7월 1일부로 개소되어 보람과 1년이내 완전 분리되도록 노력하겠다
경기도 도의원으로 도의회에 등원한지 1년이 지나,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본지 허득천 편집 발행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의원님, 경기도의회 등원 1년 동안의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네, 반갑습니다. 경기도 의원 이은주입니다.
먼저 무더운 날씨가 이렇게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 도민 여러분들 건강 유념하셔서 슬기롭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제가 취임한 지 1년이 이제 돼서 1년 1개월이 지금 된 것 같습니다. 1년 1개월 동안 열심히 수원으로 저희가 경기도의회에 다니면서 지역의 현안 문제였던, 가장 큰 문제였던 구리 교육지원청을 분리 신설하는 부분을 열심히 1년 동안 노력했습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현재는 교육지원청이 신설이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저희가 5분 자유 발언도 하고 결의안도 만들어서 제가 통과가 됐고, 그 결과물로서 1년간의 결과물로서 구리 교육지원센터가 2023년 7월 1일부로 개소를 하게 됐습니다.
지역에 맞는 지역 특수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에 대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위해서 교육지원청을 분리하면서 더 좋은 교육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첫 시발점이 이제 고립 교육 지원센터였는데, 우리 교육지원센터도 지금 한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시점입니다. 그래서 구리시 교육지원센터에 걸고 있는 기대도 굉장히 크고요. 앞으로 이제 한 1년 이내에 구리교육지원청 교육지원센터 지원청이 분리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의원님, 앞으로의 계획과 구리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1년이 지났고 이제 앞으로 저의 임기가 이제 3년여 시간이 남아 있는데요. 제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구리 교육지원청이 3년 이내에 빠르게는 1년 이내에 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할 거고요.
그 노력 저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리 시민들, 특히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우리 학부모님들이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이 있어야만이 구리교육지원청이 빠른 시간 내에 신설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고요. 구리교육지원청이 생기더라도 젊은 구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야 됩니다. 구리교육지원청이 생기고 또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와 교육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우리 각 학교에 생존 수영을 위한 수영장이라든가 다목적 체육관,주차장 그런 시설을 복합화 시설을 각 학교에 정말 요소요소에 필요한 그런 부분들을 발굴하고 또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를 많이 응원해 주신 우리 학부모님들 또 우리 시민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구리가 가장 크기면으로 가장 작은 도시이지만 또, 작지만 우리가 더 알찬 그런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남은 3년 동안 제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또 응원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