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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간지 |
子(쥐) |
丑(소) |
寅(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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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11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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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혼자서 결정하는 것은 불길한 결과를 가져 올 뿐이다.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상의하여 결정하고, 그 책임을 나누어 질 수 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
무심결에 하던 행동에 생각지 못한 결과로 일파만파 사태가 커질 수 있다. 심사숙고하는 신중함을 가지고 행동 하나 하나에 신경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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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니면 상관 없다는 생각이 큰 코 다칠 일이 있다. 편협한 생각으로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의 크기를 넓혀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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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간지 |
卯(토끼) |
辰(용) |
巳(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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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11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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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타인들의 시선에서 마치 부도덕한 사람처럼 오인해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의 행동거지와 처신에 신중을 기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 주지 않도록 한다. | 믿음을 갖고 있는 상대라면 혼자서 장기간 안고 있는 고민을 털어 놓아도 무방하다. 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해줄 만큼 능력 있고 믿음직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족쇄를 채우지 않도록 한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나아가도 상관없으니 완벽하게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려고 하면 너무 빨리 지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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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간지 |
午(말) |
未(양) |
申(원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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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11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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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돈독했던 신뢰관계에 금이 갈 수 있다. 그와 관련된 뜻밖의 일들로 충격을 받을 소지가 있으니, 신뢰 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꼼꼼히 살피도록 한다. | 속 좁은 생각으로 자신의 틀에만 갇히는 옹졸함이 대인관계에 있어 큰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 의견대립으로 일의 진행이 진척 없이 답보상태로 머물러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최대한 의견대립이 생기지 않도록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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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간지 |
酉(닭) |
戌(개) |
亥(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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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6/11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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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맡겨진 일에 충실하게 임하도록 한다. 상황에 의해 대충하다 보면 그 책임을 온전히 물을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매사에 성실성을 잃지 않도록 한다. |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은 애당초 하지 않는 다. 금방 탄로 날 것임에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양치기 소년의 이미지가 남을 수 있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요에게 뛰어들어 뜻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 좋다. 어정쩡하게 있다 보면 좋은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