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64. 펄시스터즈〈커피 한잔〉〈님아〉쿨시스터즈〈왜 그랬을까〉(2026.04.20.)
오늘은 ‘장애인의 날’과 절기상 곡우(穀雨)이고, 내일은 ‘과학의 날’, 모레는 ‘정보통신의 날’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하게 내 몸을 스쳐 지나가는 시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곡우(穀雨),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즉, 그 해에 농사를 망친다는 뜻입니다. 이때 쯤이면 봄비가 잘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지는 시기입니다. 오늘은 활기찬 새봄을 잘 맞이해야 한다는 의미로 여성듀엣 ‘펄시스터즈’〈커피 한잔〉〈떠나야할 그 사람〉〈님아〉와 ‘쿨시스터즈’〈왜 그랬을까〉4곡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펄시스터즈의 배인순(1948년), 배인숙(1951년) 자매는 경상북도 포항에서 출생해서 1968년 여상듀엣으로〈님아〉〈커피 한잔〉〈떠나야 할 그 사람〉이 실린 1집 앨범 ‘펄시스터즈 특선집’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해 이듬해〈님아〉로 MBC 10대가수 가요제에서 ‘가수왕상’을 받고, 걸그룹 최초로 ‘가요대상’ ‘공중파 가요대상’ ‘데뷔곡으로 가요대상’을 수상하는 화려한 업적들을 남겼습니다.
2016년 8월 8일 채널A-TV 가수 이상민과 탤런트 최여진이 진행한 토크쇼 ‘풍문으로 들었쇼’ 제43회차서 발췌하면,「“펄시스터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걸그룹이다.” 당시 평균 신장 166cm인 펄시스터즈의 안무는 그야말로 센세이션이었다. 1968년〈커피 한잔〉으로 데뷔해 가요계의 판도를 바꾸었고, 1969년 7월에는 4일간 열린 리사이틀은 신인가수 공연이라 장안의 화제를 모으면서 3,000석 좌석이 매진되었으며, 걸그룹 최초로 가수왕을 차지한 것이 ‘핑클’로 알고들 있지만 실제로는 펄시스터즈이다.
이들의 데뷔를 도운 조영남은 미8군 쇼단 공연에서 만나 1968년 1월 TBC-TV ‘쇼쇼쇼“ 황정태 PD를 소개시켜 주었고, 황PD가 그 자리에서 ‘펄시스터즈’라는 이름을 지어주면서 바로 방송계로 데뷔를 시켰주었다.」이들은 우리나라 ‘록의 황제’인 신중현이 월남으로 떠난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찾아가 데뷔 음반 제작을 간청하자 신중현은 마지막 기념음반을 만들어 두고 가자는 마음으로〈빗속의 여인〉〈커피 한잔〉〈내 속을 태우는 구료〉등 기존의 곡들과 신곡〈님아〉〈떠나야할 그 사람〉을 만들어 맹훈련을 시켜 음반을 발매했는데, 오아시스레코드사 손진석 사장도 “누가 이런 괴상한 노래들을 듣겠냐”며 못마땅해 했지만, 대히트를 하여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고 합니다. “오케이, 짱!!”
–〈커피 한잔〉–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펄시스터즈(1968년 유니버샬레코드사)
1절.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 아 내 사람아 오 기다려요 /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 잔을 시켜봐도 /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2절.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 아 내 사람아 오 기다려요 /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 봐도 /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 내 속을 태우는구려
〈커피 한잔〉1968년 자매듀엣 펄시스터즈가 1968년 부른 데뷔곡 중 한 곡으로 데뷔앨범인 ‘신중현 작·편곡 1집, 펄시스터즈 특선집 님아 / 샌프란시스코에 선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 1면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음반 SIDE 1면.〈님아〉〈커피 한잔〉〈떠나야 할 그 사람〉〈두 그림자〉〈비밀이기에〉〈알고 싶어요〉SIDE 2면.〈샌프란시스코에 선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하얀 집〉〈왜 날 울려 놓고〉〈내 꿈을 이루어주오〉〈준비하세요〉〈지난 그 시절〉12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연주 ‘신중현과 덩킨즈 밴드’
☞ ‘커피’(Caffee)가 우라나라에 처음들어온 것은 조선 철종임금 때 천주교 신부님들이 들여와 김대건 신부 등 천주교인들이 제일 먼저 마신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시 유럽에서는 “커피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 합니다. 1883년 인천항 수출입 일람표에도 있고, 1884년 1월 한강변에 있던 ‘더 하우스 오브 슬리빙 웨이브 별장’에서 “조선의 관리들과 식사를 한후 커피를 마셨다.”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독립신문에 실린 광고에는「정동의 ‘골스찰키’에서 자바 커피를 판매한다.」「윤용주가 홍릉 전차정거장 앞에서 다과점을 개업하고 커피와 차, 코코아를 판매한다.」등이 있었다 합니다.
–〈떠나야 할 그 사람〉– 신중현 작사·작곡, 펄시스터즈(1968년 유니버샬레코드사)
1절.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 숨길 수 없어요 / 숨길 수 없어요 (오오)
2절.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1968년 펄시스터즈가 부른 데뷔곡 중 한 곡으로 유니버샬레코드사에서 발매한 ‘펄시스터즈 특선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그 해 12월 신향레코드사에서 발매한 ‘펄시스터즈 님아!’ 앨범에도 수록돼 있습니다. 음반에는 SIDE 1면.〈님아〉〈떠나야 할 그 사람〉〈두 그림자〉〈커피 한잔〉〈비밀이기에〉〈알고 싶어요〉SIDE 2면에는. 경음악〈사랑을 하면 예뻐져요〉〈빗속에 여인〉〈Unchain my heart〉(울고 싶은 마음)〈키다리 미스터김〉〈옆집 아가씨〉〈내 청춘〉이 수록돼 있습니다.
–〈님아〉–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펄시스터즈(1968년 유니버샬레코드사)
1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 가도 / 한번 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 봄이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 온다하던 그 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마는 /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 지난 날 그가 말했듯이 그 날을 잊지 말아요 / 그 날을 기다려 줘요 /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 가도 / 한번 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2절.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마는 /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 님아 / 님아 / 님아 / 님아 / 님아 / 님아
〈님아〉1969년 자매듀엣 펄시스터즈가 부른 노래로서 유니버샬레코드사에서 발매한 ‘신중형 작·편곡 1집, 펄시스터즈 특선집’ 앨범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1969년 제 4회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최고 인기 가요’로 선정된 곡입니다. 당시 10대가수들은 ‘남자가수부문’ 나훈아, 배호, 최희준, 이상열, 조영남과 ‘여자가수부문’ 이미자 선생님, 펄시스터즈, 패티김, 김상희, 김세레나, 신인상은 남자 이길남, 여자 임희숙이 수상을 했습니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선생님께서는 1967년 제2회〈엘레지의 여왕〉1968년 제3회〈여자의 일생〉이 ‘최고 인기 가요’로 선정돼 ‘가수왕’이 되셨고, 1970년 제5회〈그리움은 가슴마다〉가 최고 인기가요로 선정돼 가수왕이 되셨으니까 펄시스터즈의〈님아〉가 이미자 선생님의 ‘3년 연속 최고 인기가요’ 타이틀을 저지한 곡인 것입니다.
☞ 그밖에 ‘MBC 10대 가수 가요제’ 역대 ‘가수왕’과 ‘최고 인기가요’는 1966년 제1회 최희준〈하숙생〉1971년 제6회 남진〈마음이 고와야지〉1972년 남진〈님과 함께〉1973년 남진〈그대여 변치마오〉1974년 하춘화, 이수미〈내곁에 있어 주〉1975년 송창식〈왜 불러〉1976년 송대관〈해뜰날〉‘특별가수상’ 이미자 선생님, 1977년 혜은이〈당신만을 사랑해〉1978년 최헌, 윤수일〈사랑만은 않겠어요〉1979년 혜은이, 미선정, ‘특별가수상’ 이미자 선생님, 1980년 조용필〈창밖의 여자〉1981년 조용필〈고추잠자리〉1982년 이용〈잊혀진 계절〉‘특별상’ 나훈아, 1983년 조용필〈나는 너 좋아〉‘특별상’ 고운봉, 1984년 가수왕 조용필, 이선희〈J에게〉‘특별상’ 최희준, 1985년 가수왕 조용필, 김범룡〈바람 바람 바람〉‘특별상’ 작곡가 박춘석, 1986년 조용필〈허공〉‘특별상’ 황금심, 1987년 ‘한국가요대제전’ 으로 변경, 1988년 주현미〈신사동 그사람〉1989년 주현미〈짝사랑〉1990년 변진섭, 주현미〈잠깐만〉1991년 노사연〈만남〉입니다.
‘쿨시스터즈’ 세자매는 연년생으로 이름은 이길교, 이영교, 이은교. 미8군무대에서 활동하다 1974년 작곡가 김학송님에게 발탁돼 앨범을 내며 “가수로서 시원하게 성공하라.”는 뜻으로 ‘쿨시스터즈’로 정했지만 우리말 사용 운동과 함께 ‘도토리자매’로 활동하다 멤버들이 혼인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 되었습니다. 1968년 펄시스터즈가 가요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면서 등장하자 1970년 등장한 바니걸즈(토끼소녀)가 걸그룹의 명성을 이어갔고, 이어 클시스터즈가 등장해〈왜 그랬을까〉로 또 다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정말 쿨하게도 쿨시스터즈의 히트곡으로는〈왜 그랬을까〉딱 한곡이라 필자 왈(曰) “쿨시스터즈는 참 쿨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 곡이 더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1974년 쿨시스터즈가 부른 노래로서 8월 5일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발매한 ‘믿어도 될까요 / 월화수목금토일’ 앨범 1면에 실려 있는 곡입니다. 음반에는 SIDE 1면.〈믿어도 될까요〉〈왜 그랬을까〉〈아침〉〈마음이 약해서〉〈정말 싫어요〉〈비밀〉SIDE 2면.〈월화수목금토일〉〈산딸기〉〈목석은 아닌데〉〈사랑의 집〉〈나만을 사랑해 줘요〉〈맥시 아가씨〉등 1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왜 그랬을까〉는 대학생들의 생활상을 묘사한 노랫말에 경쾌한 멜로디는 쿨시스터즈 세자매의 재기발랄하고 개성있는 화음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중·고교시절에 시험을 보면 항상 문제를 전부 읽은 후에 정확히 아는 문제를 먼저 푼 다음에 잘 모르는 문제는 장고했고, 시간에 쫒기면 무조건 3번을 찍었지만 그 놈의 자존심은 있어서 연필을 또르르 굴리지는 않았습니다. 연필 굴리면 소리가 나 친구들이 눈치채 쳐다 보잖아요. 그래서 연필은 절대로 굴렸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떠셨는지요?
–〈왜 그랬을까〉– 박건호 작사, 김학송 작곡, 쿨시스터즈(1974년 오아시스레코드사)
1절. 도서관에 간다고 공원길에서 / 살금 살금 데이트만하고 와서는 / 밀린 숙제 못하고
끙끙 대더니 / 그만 그만 사르르 잠이 들었네 /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
2절. 시끄러운 찻집에 홀로 앉아서 / 메모지에 낙서만 하고 있다가 / 시험지를 받아드니
아는게 없어 / 또르르르 연필만 굴리고 있네 /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
3절. 남들 보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 / 행복에 찬 미래가 약속되는데 / 매일매일 놀면서
어찌 하려나 / 이래서는 안되네 정말 안되네 /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이제는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이 곡의 노랫말을 지은 작사가 박건호님과 작곡가 김학송님은 학창시절에 연필 좀 굴렸나 봐요??? 이런 글은 분명히 경험에 의해서만 나올 수 있는 표현인데…(^^)
필자도 인생을 돌이켜 보면 그때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도 나지만 미래만 생각할께요.
–〈즐거운 우리집〉– 노능걸 작사, 이희목 작곡, 쿨시스터즈(1977년 오아시스레코드사)
1절.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 인사를 나눕시다. 명랑하게 /
일년은 삼백육십오일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어도 / 우리집은 언제나 웃으며 산다
2절.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 인사를 나눕시다. 명랑하게 /
일년은 삼백육십오일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어도 / 우리집은 언제나 웃으며 산다
〈즐거운 우리집〉필자도 어린시절 TBC 동양방송 라디오 연속극 ‘아차부인 재치부인’ 그리고 DBS 동아방송 ‘오늘도 푸른 날’과 치열한 청취율 경쟁을 벌였던 KBS 라디오 연속극 ‘즐거운 우리집’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방송된 홈드라마 ‘명랑한 우리집’으로 1964년 4월 1일부터 1989년까지 총 8,000회를 방송한 KBS 라디오 장수프로그램으로 매일 아침 여름에는 06:30분 겨울에는 07:30분부터 10분간 방송돼 등교 전에 연속극과 주제가를 듣고 집을 나섰던 기억이 납니다.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서울의 한 중류가정인 초등학교 4학년 상희네와 준이네 두 가정의 소소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건전한 가정극으로 내가 사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흡사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아침연속극입니다.」작가는 노능걸, 박서림, 추식, 양근승, 이경재, 김광섭, 정진건, 이금림, 남지심, 최인수, 이관석, 김행호, 민병훈, 최요한, 이희복 등 호화 작가진과 성우들은 할아버지역 구민, 유기현, 김진동, 할머니 박향자, 이혜경, 안영주, 상희 아버지 김수일, 이종성, 김영배, 김인배, 상희 어머니 김순환, 고은정, 반민아, 오빠 상수 윤정은, 상희 이민정, 준이네 아버지 김태현, 준이 어머니 나수란, 그리고 김민정, 박신영, 황이남, 김영자, 정이민, 조달호 등 당시 최고의 인기 성우들이 총출연한 연속극은 “왜 10년이 넘도록 상희와 준이는 초등학생이냐”는 시청자들의 항의(?)에 중학생으로 진학시키기도 했던 연속방송극입니다. 연속극은 1964년에 시작했는데 노래는 1977년에 나왔습니다.
☞ ‘아차부인 재치부인’은 1964년∼1980년 7,000회 방송 작가 조남사, 김중희, 정진건, 노능걸, 김기팔, 김수현, 유한철, 박서림, 박찬성, 이관석. 성우 아차부인 이선영, 성병숙, 재치부인 장유진, 김세원, 최수민, 김성원, 아차 최응찬, 유강진, 재치 박병오, 배한성, 양지운, 이창환, 콧대사장 김무생, 이종구, 콧대부인 김해숙, 전원주 아들 바우 김세원, 할아버지 이춘사, 옥희 허숙영, 고사리군 피세영, 장정진, 노민, 해설 장유진이었습니다. 위 내용을 보면 우리들은 탤런트, 배우로만 알았던 박병오, 김무생, 김해숙, 전원주님 등 이분들께서 1960년∼1970년대 성우로도 활약을 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필자가 기억하는 성우는 이창환, 고은정, 유기현, 사미자, 배한성, 송도순, 김세원입니다.
다음회부터 6회에 걸쳐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선생님 가요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