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과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 이하 ‘인사처’)는 5월 29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한국선진학교를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해보상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직현장 동행 프로그램’은 재해보상 심사 담당자들이 다양한 공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업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재해보상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공단과 인사처 직원들은 한국선진학교에서 학습활동 보조와 식사·이동 지원 등 교육활동 전반을 함께 체험하며, 특수학교 교육 현장의 운영 과정과 교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종무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등 그동안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공직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공단 김정남 재해보상2실장은 “재해보상 심사는 공무원이 수행하는 업무의 특성과 근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직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다 공정하고 세심한 재해보상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허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