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상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홍천 복지 실현”
사회복지법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홍천 축협갈마로점 2층 대회의실에서 법인 산하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복지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협의회 신년사를 통해 “어르신의 일상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2026년 복지”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회는 2026년 복지 추진 방향으로 지역·민·관·단체·봉사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복지 ,주거·건강·돌봄이 연계된 맞춤형 통합복지 정착 ,복지종사자 전문성 강화와 존중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투명한 후원과 신뢰받는 운영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공동체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시니어클럽의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노인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실행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일상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돌봄, 건강관리, 주거 연계 사업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 복지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홍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공익활동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잇는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2026년은 혼자 잘하는 복지가 아니라, 함께 연결되는 복지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복지종사자와 지역사회, 어르신 모두가 신뢰로 이어지는 홍천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산하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