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통시장에서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박수영 구리경찰서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명절 전 인파가 밀집되는 구리전통시장 일대 우범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촘촘한 지역 방범망을 구축했다. 특히 순찰 중 만나는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명절 기간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차량 내부 금품절도 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리경찰서는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설 연휴 종료 시까지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경찰 전 기능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협업, 공동주택 차량절도 예방 안내문 홍보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예방진단 ▲명절 준비로 혼잡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주변 교통 관리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 재발 방지 모니터링 ▲예방적‧회복적 형사 활동 전개 등 빈틈없는 안전망을 가동 중이다.
박수영 구리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의 굳건한 협력 순찰 등 선제적인 치안 활동을 통해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리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평온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