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인 홍천군북방노인복지관은 권선개발의 후원으로 북방면 소재 5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간 친환경 활동을 통한 지역조직 강화 프로그램 ‘함께해서 행복한 북방살이’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직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홍천군북방노인복지관을 소개하고, 생태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원예·공예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친환경 실천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석현 관장은 “지역 내 업체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보다 쉽게 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허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