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 자녀 양육 부담 경감으로 ‘민생 치안’ 집중 환경 조성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024년 12월 착공한 직장어린이집 건립 공사를 14개월 만에 완료하고 3월 2일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제5차 BTL 사업의 일환으로, 경찰관과 직원 자녀를 위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직장어린이집은 지상 3층, 연면적 623.27㎡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실과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 쾌적한 실내외 놀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마감재 적용과 체계적인 안전 설비 구축을 통해 보육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어린이집 운영은 공정한 선정 절차를 거쳐 보육 전문기관인 한빛바른 보육경영원에 위탁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전문성, 운영 역량, 보육 프로그램의 질,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운영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실기 서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경찰관들에게 양질의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찰관들이 치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조직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보육 수요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