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교회 원로회, 양창수 회장 이임·박길남 신임회장 취임
-원로목사·축복가정·평화대사 50여 명 참석, 은혜 속 이·취임식 열려
구리교회 원로회 회장 이·취임식이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구리교회 2층 소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양창수 회장이 이임하고 박길남 신임회장이 취임했으며, 원로목사와 축복가정, 평화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손기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신흥균 원로목사의 시작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오충완 교구장의 환영사, 조만웅 중앙원로회장의 격려사와 임명장 수여, 박노희 원로회 상임고문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양창수 회장은 따뜻한 이임사로 그간의 소회를 전했고, 박길남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신동윤 지부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오충완 교구장이 영육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으로 원로들을 품어준 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원로회 측은 행사에 참석한 원로목사와 축복가정 원로들, 그리고 문자로 축하의 뜻을 전한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