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곡장학회는 흥농종묘(주) 회장의 재산출연으로 설립되었으며
– 식전행사 수화 배우기를통해 소외된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구리시의회 민경자 의장은 11월 7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관내 고교생 20명에게 흥농의료지원재단 산하 윤곡장학회의 장학금을 연결하여 수여식을 진행했다.
윤곡장학회는 흥농종묘(주) 회장의 재산출연으로 설립되었으며 올해는 5번째 해로 고3학생 6명, 고2학생 8명, 고1학생 6명으로 총 20명 에게 각각 50만원씩이 지급되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안현선이사장과 장학회 관계자, 토평고(이경용), 구리고(마광규), 삼육고(김길환) 교장 선생님 및 민경자의장과 장향숙부의장, 박석윤운영위원장, 강광섭의원, 임연옥 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격려 하였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특히 식전 수화 배우기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경직되지 않은 웃음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토평고 이경용 교장선생님은 “특히 구리시의회라는 곳에서 이렇게 의미있는 장학금 전달식은 처음”이라며 재단측과 시의회측에 감사와 학생들에게도 축하와 아울러 사회에 다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조주윤(토평고3) 학생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에 큰 보탬이 되겠다”는 감사 인사를 대표로 하였다.
민경자의장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작은 인연이 5년째 관내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 또한 인생의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정하여 미약하나마 소정의 장학금을 통해 미래 비전을 심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자리다.
흥농재단의 지속적인 장학금 전달 의사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0여만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이 자리에는 20명의 올해 수상자 중 전년도에 이어 연속으로 장학금을 수여밷을 5명의 학생이 함께하고 있다.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업을 충실히 이어가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어, 모두가 소중한 윤곡장학회의 인연을 통해 사회에 진출했을때 본인들보다 어려운 누군가를 위해 다시 도움을 줄수 있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훌련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윤곡장학회 안현선 이사장은 “초대 이사장님의 농촌사랑으로 시작된 장학 사업이 오늘날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임에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니 감사하다. 또한 소문 없이 조용히 전달되길 원했음에도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장학회의 취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긍심속에서 학업에 열중해 준다니 더욱 감사하다.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신동화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흥농종묘는 일제 강점기부터 우리의 종자주권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애국기업이자, 현재는 미래의 동량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민족정신이 살아있는 뜻있는 재단이다.의회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윤곡장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도 식량주권을 위해 애써주신 흥농의료지원재단 산하 윤곡장학회의 뜻과 어려움속의 성공의 의미와 가치가 더욱 커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기사작성 하인규국장(popsup504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