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인프라 활용 새로운 문화공간 구성 및 청년문화 활성화
– 주민 제안후 진행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의 다양한 주체 발굴 사업일환
서일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소속 “상생”팀이 7월 서울시에서 주최한 중랑구 이웃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문화공간 구성 사업”에 관련하여 벽화사업을 8회 진행하였다.
“이웃 만들기 지원 사업”이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마을공동체 사업 중에서 가장 첫번째 단계인 ‘씨앗기’에 해당하는 사업으로써 주민이 제안하고 진행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의 다양한 주체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생”은 중랑구의 유일한 대학교인 서일대학교의 청년 인프라를 이용하여 새로운 문화공간 구성 및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웃 만들기 지원 사업, 주민참여예산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문화발전에 힘쓰고 있다.
기사작성 백정우국장(2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