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1월 21일 토요일 아침기온이 2도 낮 최고기온이 10도의 도쿄의 아침입니다!
영어 회화, Yes, you can!
A: 빨리와서 밥 먹어.
B: 게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안 돼요?
A: 안 돼 . 다 준비됐어.
A: Come and get it.
B: Can’t we wait until the game is over?
A: No, it’s ready now!
제 보스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에 있어야 해요.
I have to stay here until my boss comes back.
몸이 좀 더 회복될 때까지는 일을 다시 시작하지 마세요.
Don’t start work again until you are quite better.
-> 여러분, 우리 지난주에 우리 한국어에서, …..할 때까지…는, 영어로, until + 주어 + 동사, 로 말하면 됨을 공부했죠.
자, 그런데, 이 until 은, until + 명사, 즉, (언제)까지…라고도 표현합니다. 다음 예문을 보세요.
1. 6시까지
2. 자정까지
3. 다음달까지
4. 1990년까지
1. 나는 보통 5:30분에 일이 끝나지만, 가끔은 6시까지 일한다.
2. “어젯밤 파티에서 얼마동안 있었어?” “자정까지”
3. 우리는 그와의 인터뷰를 다음달까지 연기했다.
4. 알렉스는 1990년까지 일본에 살았다.
** 위 예문에서, until 은, until + 명사. 이죠. until + (기간이 끝나는 시점) 까지의 계속을 나타냅니다.
** until 이, until + 주어 + 동사.,..로 쓰일 때, 이것을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을 만드는 접속사. 로 쓰였다도 하는 것이고,
until + 명사…, 로 쓰일 때는, until 이 전치사로 쓰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위, 예문을 영어로 하면?
1, I usually finish work at 5:30, but sometimes I work until six.
2. “How long did you stay at the party last night ?” ” until midnight”
3. We deferred our interviewing with him until next month.
4. Alex lived in Japan until 1990.
-> 여러분, until + 주어 + 동사….가 있는 다음 단문을 같이 볼까요?
그 고아는 아이들이 없는 어느 중년 부부의 양자로
될 때까지는, 여러 수양부모를 전전하며 살았다.
The orphan lived with a succession of foster parents,
until he was adopted by a middle-aged couple who
couldn’t have children of their own.
[단어]
** orphan ; (명) 고아
** a succession of…..; 연속해서, 일련의…
** foster parents ; 수양부모
** adopt ; (동) (사람)을 양자로 삼다.
** middle aged couple ; 중년의 부부
** …of their own ; 자기 자신들의
** 여러분, 위 단문에서, until + 주어 + 동사….가 보이시죠?
-> 자, 오늘 아침, 다음 문장을 여러번 읽고 외워서, 안 보고도 말하고, 안 보고도 쓸 수 있게 하면서 시작합시다.
The orphan lived with a succession of foster parents,
until he was adopted by a middle-aged couple who
couldn’t have children of their own.
Have a nice day! ( 좋은 하루 되세요! )
1. ‘Today’s English from Tokyo’ 2095 번째 아침 영어 한마디 메일입니다.( since 2008/10/24 )
2. 현재 일본 도쿄에서, 미국–프랑스계 통신회사 재직중.
3. 한국 외국어 대학교 TESOL 사이버 대학원 졸업.
4. Blogs : http://www.canspeak.net/
4. Blogs : http://www.canspeak.net/
5. 영어공부, 2015년 올해는, 두번 다시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