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스엔터테인먼트 박민철 대표이사는 “구리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상임대표 허득천)에 ‘구리시 소녀상 건립’의 홍보의 극대화와 친숙한 이미지의 연예인들과 같이 ‘평화의 소녀상건립’에 홍보대사를 제안하였다.
현재 구리시는 건립위의 활동과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구리시민 박민철 대표이사”의 부친은 구리시 월남전 참전 전우들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경기도 구리시지회” 故 박광호 지회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 때 가수로서 박성원으로 美聲으로 알려진 “바람아이” 등을 발표했던 변진섭 등과 동시에 활동과 활약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박민철 대표이사는 “구리시에도 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살고 있지만, 최근 일본의 아베 망언에 속이 불편했는데, 때마침, 지인으로부터 ‘구리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다는 말과 실제로 구리시에 위안부 할머님께서 생존하신다고 들어, 소녀상 건립의 당위성과 애국심 등이 발휘되어 몇분의 홍보대사를 무상으로 제안해 그분들의 허락을 받은 상태이며 홍보대사 임무를 맡기겠다”고 말했다.
현재 박민철 대표는 “태권도의 마샬아트 혼”의 전세계 공연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과천 공연장에서도 공연 중이다. 또한, 필리핀 사업에 전력하고 있으며, 최근 필리핀 정부 노동부로부터 레드 리본 협정을 맺어 한국과 필리핀과의 연예인 프로모션,공연기획 등의 본격적인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박대표는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 플라이급 권투챔피언이었던 ‘짱구’로 유명한 “장정구씨”와 제 13회방콕아시안게임 웰터급 금메달리스트 ‘금빛 주먹’ “황충재”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해 줄 것을 “구리시 소녀상 건립위”에 제안하였다.
소녀상을 건립할 때까지 초상권과 이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다. 또한 , 기회가 된다면 구리시를 사랑하기에 구리시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세계권투 챔피언 장정구씨는 한국인들에게 전설의 복서로 알려져 있다. 그 역시 최근 8개 체급 세계챔피언인 “필리핀의 파퀴아오”와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황충재씨는 최근 3초만에 상대방을 KO시킨 선수로 아직 그 기록이 깨지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데, 트로트 가수로 데뷔 , 최근 설운도 작사,작곡의 “뻥이야”를 음반을 출시하여 국민들의 인기몰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2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