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인터넷뉴스를 통한 유권자시민운동(상임대표 김홍태)의 일방적인 보도자료로 여간 고민이 아니며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이 말씀이 아니다.
실명 거론 수준의 경력과 일한 내용들이, 또한 눈으로 읽기 어려운 댓글들인 사실을 보도한 참언론의 기사를 보고 흥분한듯 그리고 현재 직장생활 하기 어려운 정도의 글을 한쪽편의 입장에만 서서 양산 중이고, 이를 SNS를 통하여 셀 수없이 퍼져 나가고, 수많은 질문과 답변, 마치, 무슨 큰 죄를 지었나하는 정도로 느껴지는 수준이다.
지난 번에 경기인터넷뉴스 신문에게 직접 인터뷰나 질의 등을 원하면 응대하겠다고 했는데 유권자시민운동(상임대표 김홍태)나 경기인터넷뉴스의 반응은 여전히 없고, 유언비어와 소문이 현실의 삶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그냥 지나가면 되겠지…하는 수준이 아닌 것이다. 구리시 평화의 소녀상건립위 소속 간부들과 건립위원들인 시민들과 학생들이 기사의 소문을 듣거나 보고 질문하는 통에 불법 모금이니, 투명하게 운영하지 않았느니 하는 통에 많은 분들이 좋은 일을 하고도 고통과 후회감이 든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일을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치고 빠지면 되는가? 아니면 말고인가? 개인과 소녀상 건립위를 허위폭로해 얻어질 반사이익이라도 있는가?
누구나 언론의 파급력이 얼마나 크고, SNS의 속도와 전파력과 효과는 얼마나 지대한가? 를 잘 알고 있다. 누구나 선거 즈음이면 언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지를 안다. 하지만 그것이 오용이 되면 그 피해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다음은 귀사의 기사내용을 반박하는 것이니 철저히 확인하고 ,정정보도나 반론의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
2018년 6월 7일구리 유권자시민행동, 백경현 후보와 시청 임기제 공무원 검찰 고발(‘공무원 특혜채용 및 불법모금ㆍ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혐의로)’에서 당시 모 지역 인터넷 신문의 편집 및 발행인 신분이었던 A씨는 구리시 임기제공무원합격자 신분으로 이 3개월 동안 8천여 만원의 불법모금 운동을 했고,… 모지역으로 애매하게 본인을 지목을 피해갔으며, 9일은 “구리시, 공무원 채용 비리 ‘해명 자료 (유권자시민행동 구리남양주공명선거감시단 주장 ‘사실아냐’)’ 여기에서 내가 A씨로 지목이 되고, 당시 모 지역 인터넷 신문의 편집인 및 발행인 신분이었던 A씨는…즉, 지역을 모호하게 밝히지 않고, 반복되다가 6월10일자에는 “구리 유권자시민행동감시단, ‘구리시 채용비리’ 관련 반박성명에 재반박(“특혜채용비리는 적폐청산의 으뜸대상, 엄정한 수사” 강력 촉구)에서 본인을 매우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을 분석 및 반박하겠다.
-“A씨가 채용직전 무슨 직업을 갖고 있었는지 웬만한 구리시민은 다 알고 있다.”고 재반박 했다.(A씨의 거주 및 활동지역 공개)
–구리시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389만원을 집행하고 나머지는 예산 반납 처리한 사실이 있다면서 구리시민 혈세 3천만원 예산을 불법 모금단체에 지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발표했다.(소녀상 지역 발표),
-그러면서 “시의회 승인을 받았다고 해서 불법예산지원 행위가 면책될 수 없다. 금액의 다과가 문제가 아니다. A씨가 발행인으로 활동하던 당시 뉴스아이신문 보도내용을 종합해보면 총모금액은 시 예산 포함 약 8천여만원으로 추정된다.”면서 “불법모금단체에 시민혈세를 불법 지원해놓고 또 무슨 궤변을 늘어놓느냐?”고 따져 물었다.(드디어, 직업밝힘)
-A씨가 공동상임대표로 활동하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드디어 공동대표 단체 언급)
이러한 이유로 유권자시민행동 구리•남양주지부 공명선거감시단은 “A씨와 B씨의 경우, 백경현 시장이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별 맞춤형으로 불법 채용한 의혹이 제기된다”면서 “특히 A씨의 경우 구리시청에서 ‘황제공무원’으로 통하고 있고, 총무과,기획홍보담당관실의 비호아래 출,퇴근 시간외에는 항상 밖에서 업무외의 일을 보고 있는 것으로 이미 소문이 나있는바, 본연의 업무인 SNS 업무를 과연 수행한 실적이 있는지 등에 대한 조사 등이 조속히 이뤄질 것”을 촉구했다. (이제는 유언비어 날조와 유포, 해당부서의 근무태만, 비호, 근무기강, SNS업무실적 등을 거론, 확인한 바가 없쟎느냐? )
이렇게 해서, 뉴스아이신문 발행인+구리시소녀상건립추진위 상임대표=임기제공무원.누구인가? 언론을 실명을 밝히지 않고 이렇게 유추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가? 아예 , 실명을 공개하는 것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프라이버시 ,인격권에 심각한 침해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지방 인터넷 신문의 운영상황이 열악한다고 할지라도 기자들이 물론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전화질의,인터넷 이매일, 인터뷰, 각종 자료 등의 제공 요구 등을 할 수 있었는데 한통의 전화조차 없이 한쪽 편의 보도자료나 규정에 얽매이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언론의 색깔은 있어야하겠지만, 특정한 정파나 정당에 유리한 기사만을 쓰는 것도 자유라고라고 하겠지만, 의당 상대편의 내용인 ‘황제공무원’으로 통하고 있고, 총무과,기획홍보담당관실의 비호아래 출,퇴근 시간외에는 항상 밖에서 업무외의 일을 보고 있는 것으로 이미 소문이 나있는바, 본연의 업무인 SNS 업무를 과연 수행한 실적이 있는지 등에 대한 조사 등이 조속히 이뤄질 것”을 촉구했다. (이제는 유언비어 날조와 유포, 해당부서의 근무태만, 비호, 근무기강,SNS업무실적 등 을 신문사나 기자가 시청 주무부서에 확인해야하는 것이 언론 아닌가 외쳐본다.
내가 이런 내용을 독자논단으로 하는 이유는 상대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공격의 창을 사용하였기에 방어의 창을 사용하는 것이고, 이에 합당한 해명과 사과나 정정보도, 변론들의 조치가 없을 시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함을 경고한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그대들은 구리시 평화의 소녀상건립운동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이었고, 훌륭한 이슈를 가진 사회운동이었고, 뉴스아이신문에도 자료가 있고, 백서발행은 물론, 현직법무 법인 변호사가 감사인이였음을 그리고,투명하게 운영되었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또한 나자신도 성실하게 주어진 시민의 공복으로서 열심히 수행 중이었음을 알아야한다.
언론의 사명은 신속히 독자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용의 미덕을 가지고 작은 소리도 들어주는 것이 기본이자 덕목임을 알린다.
경기인터넷뉴스는 응답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작성 허득천(現, 구리시 임기제 공무원 ,前 구리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공동상임대표, 前 뉴스아이신문 편집 및 발행인)
- 상기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