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주)(대표이사 김경배)는 4일 현대위아 및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 카니발 차량 1대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현대위아 임직원들 월급의 1%를 매달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1% 기적’을 통해 마련됐고, 현대위아에서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의왕시에 총 16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2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