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3일 팽성읍 소재 플라잉게코스에서 ‘죽지 않게 기억해줘’라는 주제로 ‘청년 네트워크 참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 발굴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청년들의 직접 참여 등 지역 청년들의 정책 제안 활성화와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2019년 11월 발족됐으며, 총 39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년 네트워크 사례강의와 팀 빌딩 프로그램 등 역량강화와 함께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29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