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휴장중이던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숲이 봄을 맞이 하여 산책로 부분 개장을 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과 같은 유아들의 자연학습체험장으로 널리 알려저 있고, 서울근교의 유명한 여행지로 전국의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피톤치드의 효과와 산림욕을 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정부가 사회적인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고,전국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재개장이 결정되었다.
따뜻한 봄날 산새소리 들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숲에서의 힐링여행은 산림치유지도사가 안내를 도와주고 있으며 예약이 가능하다.
전화로 프로그램 예약은 031-583-3338-9이며, 포천 시민과 경로,장애인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기사작성 조일봉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