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오월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숲에서 유아숲 체험 수업이 진행되었다.
코로나 19방역 수칙을 준수 하며 선생님 지도 아래 수업이 시작되었다. 숲에서 즐거움과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치유의 숲을 메아리쳐 들린다.
산새소리와 연못가에 올챙이 관찰은 아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유아숲 선생님과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이 스승의날을 맞아 오래간직되길 바란다.
어린 시절의 아련한추억동심으로 선생님의 모습을 그려본다.
기사작성 조일봉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