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치유의 숲’, 어린이집 원아들의 숲 프로그램 진행

포천  하늘 아래  치유의   숲에서 ” 어린이집  숲 체험”이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인솔  선생님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다.

푸른  자연과  잣나무 숲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조용하던 ‘치유의 숲’의  고요함을 깨운다.

숲 밧줄 놀이터, 그네타기,   즐거운  시간은 지나고  귀원의  시간이 다가오고  아이들은  아쉬움을 남기고  귀원 차량에  삼삼오오  승차하였다.

인사와 함께   다음 ‘숲 체험’을  약속 해본다.

기사작성 조일봉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