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펼쳐 나갈 미래는 더욱 빛날 것입니다!”
현대중공업 경영진이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중공업은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이 11일(목)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526명에게 수능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핫팩과 무릎 담요, 방석, 텀블러 등 수능 당일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들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마스크와 스트랩, 손소독제 등이 담겼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