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들이 잘되어야 구리시의 기초 경제가 탄탄해질 것 공감
- 소상공인 어려운 상황 직시하고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 필요
국민의힘 구리시장 백경현 후보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홍기)의 회원들과 대화하면서 회원들의 코로나 이후 어려운 상황과 시장흐름을 청취하고, 이번 선거에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당선 후 시장으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리시소상공인연합회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5인 미만 자영업을 영위하는 영세사업자인 소상공인들의 귄익 보호와 경제적 활로 모색을 위해, 구리시에서는 유일하게 2019년에 법정 경제단체로 현재 200여 명이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사업장과 단체를 찾아 마스크와 세정제 기증 및 봉사 활동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대료 인하를 위한 ‘착한 임대인’ 동참을 응원하는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