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인으로 살기 좋은 구리시는 제 2의 고향!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 기념물 지정 서명운동에 매력을 느껴 적극 지지
–우리도 응원합니다.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추진위(상임대표 허득천,박홍기), 허득천 상임 대표는 11월 11일 오전 11시 “구리참사랑다문화가정센터” 사또 요시에 사무국장과 열정 회원 쿠라타 에미씨와 하라다 나오씨를 만나 10만 서명운동에 대한 설명과 인터뷰를 했다.
Q: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구리참사랑다문화가정 센터 사무국장 ‘사또’ 라고 합니다 .
우리 센터에는 100명 이상의 다문화인들이 함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부터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다문화인들에 대한 이해와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사랑을 해주신 구리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네. 이번에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를 천연 기념물으로 지정하는 서명운동에 뜻 깊은 내용에 우리는 매력을 느껴서 적극 지지를 하겠습니다.
私たちも応援します。(와다시다찌모 오엔시마스!)
저희들도 응원합니다.
은행나무 화이팅!
인터뷰가 끝난 후에 허득천 상임 대표는 “구리참사랑다문화가정센터” 사토 요시에 사무국장에게 10만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를 전달하였고, 사토 사무국장은 최선을 다해 서명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해주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