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이신문사’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과정 상당히 공감해
-구리 전 시민이 함께 지정 찬성 서명으로 천연기념물이 되도록 우리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1200년의 나이를 가진 은행나무 꽁꽁 감추어져 있어 정말 안타까워
–구리시의 역사와 함께 하고, 기록을 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희망
Q: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대해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제 생각은 ‘천연기념물이 당연히 지정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그동안 참 이렇게 구리시의 명물인 1200년의 나이를 가진 은행나무가 있는데도 정말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꼭꼭 숨어 있었다는 것은 정말 우리 구리시의 역사를 함께 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록을 하는 사람으로서 과정을 정말 안타까운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전 시민이 함께 그 서명을 해서 천연기념물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공동으로 노력해야만 해야 되지 않을까 보고요.
또 이것을 또 하기 위해서 우리 ‘뉴스아이신문사’에서 이것을 먼저 끄집어내고 역사를 깊이를 들어가고 하는 과정이 볼 때 저는 상당히 공감을 했고요. 그래서 제가 있는 그 자료라든가 이것이 함께 그 천연기념물 될 수 있는 부분으로 갈 수 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1975년도에 구리를 와서 구리의 역사는 함께 기록하고 있는데 그 천연기념물이 될 만한 우리 은행나무가 구리에 있다는 것으로서의 저는 분명히 그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안되었던 부분이 사실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천연기념물이 되어서 우리 구리에 자랑스러운 하나의 소재가 되어서 외부인들이 구리에 함께 와서 이 은행나무를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도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서명운동은 제가 지금 소속해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단체에 같이 협력을 하고 그 다음에 단체가 여러 개가 있지만 그래도 그 특별히 앞에 나서서 할 단체는 우리 ‘신구리포럼’ 인데요. ‘신구리포럼’ 에 회원들과 함께 서명 작업에 돌입을 해서 이것이 빠른 시일에 10만 서명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Q: 대표님, 요즘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저희 ‘미디어 주노’는 1989년에 5월 설립된 ‘영상 종합제작 프로덕션‘입니다. 제가 구리에 그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설립하고 초기에서 현재까지 30년이 넘도록 영상 제작 활동을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저희들은 구리의 그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구리에 대한 자료’, 또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이런 부분에 많이 좀 다가기는 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사실은 ‘구리사회복지관’에 ‘난방비 전달식’에 있는데, 그곳에 휴먼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서 일반 후원자들에게 그것을 상영함으로써, 후원자가 상당히 많이 그 영상을 보고 공감을 하고 후원금이 많이 들어옴을 보고 ‘아! 제가 영상을 하면서 또 남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이것였구나!’ 해서 지금 올해까지 계속 내년 ‘휴먼 다큐멘터리’를 우리 작가회 회원들과 함께 제작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음 주에 촬영에 들어가는데요. 이런 보람된 그 부분을 우리가 제가 하고 있는 영상으로서의 함께 구리시민과 다가가고 있다는 것에 저는 나름 작은 재능이지만 그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함께 고맙게 감사하고 있구요.
저희 회사는 구리에 적을 두고 있지만 전국적인 영상 제작 업체로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그런 프로덕션을 보고 있고요.
현재는 한국 교육의 선생님들, ‘한국교총’과 협력업체로 되어 있어서 전국의 선생님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연세대학교에 비대면 영상 제작’이라던가 ‘대한체육회의 심판 클린 아카데미’라든가 이렇게 굴직한 큰 프로젝트를 저희 회사에서 능력 있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리시에서는 많은 분들이 회사에 촬영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예산의 한계 때문에 제작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여러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사실 구리 시민들의 그 특별한 프로그램에 한해서는 거의 뭐 한 70% 재능기부를 하면서 제작을 해 드릴 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이 구리의 예술계나 이런 계통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나이가 되도록 영상 제작으로 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이 지역 발전을 위한 영상제작에 다가갈 것이구요..
특히, 제가 이제 자랑 한번 하겠습니다. 자! YouTube에서 ‘땅꾼’이라고 검색하시면 ‘900만 뷰 이상’이 넘어간 제가 만든 다큐멘타리가 하나가 있습니다. 여러분 많이 봐 주시구요. ‘구독,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그 ‘땅꾼’으로 인해서 YouTube 채널 ‘모든다큐 TV‘가 상당히 많은 분들에게 ‘다큐멘타리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 들어오셔서 함께 제가 만든 작품도 보시면서 함께 공유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구요. 저희 (주)미디어 주노, 앞으로도 구리 지역 발전을 위한 그런 부분으로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 ttps://youtu.be/euSCIgj9r8M?t=163 ( ‘모든다큐 TV ‘땅꾼)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