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운동 적극 참여할 것
-아천동 은행나무는 ‘통일신라시대’에 심어진 ‘대한민국에 살아 있는 화석(生化石)’으로 인식
-구리시는 ‘문화예술의 도시’에서 ‘환경의 도시’로 도약 계기 확신
Q: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추진운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안녕하세요? 구리시민 여러분,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의 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태근’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구리시에 수령, 나무 나이를 말씀드리는 거죠. ‘12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고 하는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이 은행나무를 ‘아천동에 있는 은행나무’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또, 그것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고 계신 우리 ‘추진위원회’ 위원분들이 계신데 이 자리를 빌어서 그간의 노고와 수고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우리 ‘구리 아천동에 1200년 된 은행나무’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서서 노력하고 있고, 서명 운동도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1200년 전’이라고 하면 지금부터 800년, 올해가 2023년이죠. 계묘년 새해인데 ‘800년 전’이기 때문에 아마 ‘통일 신라 시대’의 무렵에 ‘식재’가 되고 ‘발아’가 됐던 걸로 사료가 됩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 같이 했습니까? ‘대한민국에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구리시는 ‘행복도시’죠. ‘동구릉’과 동구릉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고 또 ‘고구려 대장간 마을’이 ‘문화예술의 도시’입니다. 여기에다가 우리 ‘1200년 된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가 된다면 ‘환경의 도시’로 더욱 더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구리시는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환경의 도시’로 다시 한 번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각광을 받는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 구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구리시에 이와 같은 귀한 ‘문화유산’이 있고 대한민국에 중요한 자산이 있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시고, 우리 ‘구리시 아천동에 1200년 된 은행나무’를 널리 홍보하시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여러분들과 뜻을 같이 하고, 우리 구리시에 아천동에 ‘1200년 된 은행나무’가 꼭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보호되며, 구리시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대한민국의 문화자산’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당협위원장님, 현재 하시는 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여러분, 변호사 ‘나태근’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변호사로서 구리시에서 4년간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변호사는 변호사법 1조에 따라서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함을 목표’로 한다는 법원을 사명을 철저히 지키면서 열심히 변호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자기 개인의 경제적인 이익 뿐만이 아니라 ‘지역과 국가와 관련되는 공익’을 위해서도 일하는 소중한 직업입니다. 우리 구리 시민들께서 법률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저를 찾아오셔서 ‘법률 상담’을 받으시고 저를 통해서 사건을 진행하셨을 때, 만족한 결과를 얻고, 뿌듯해 하셨을 때 저는 보람을 느끼고, 변호사로서 저의 직업에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활동이 개인적인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구리시의 법질서를 변화시키고 공익을 기여한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앞으로 더욱 더 변호사 업무에 충실하게 구리 시민 여러분의 ‘법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국가정보원”에서 4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을 향해 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IT 분야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분야와 관련되어서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더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리 시민 여러분 저는 ‘국민의 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으로서 현재 ‘구리시의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제가 당협위원장에 임명된 이후에 2020년 총선을 치렀고 물론, 낙선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도의원 보궐선거 그리고 작년에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지휘했습니다.
올해 2023년이 되었네요. 당협위원장의 직위는 ‘당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총괄 지휘하고, 책임을 지고, 또 필요한 역할을 부여’해서 우리 당이 국민의 힘이 시민과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더 사랑 받고, 신뢰 받고 그럴 수 있는 정당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주어진 직입니다. 제가 더욱 더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우리 시민들 앞에 약속 드리고,
무엇보다도 작년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라는 큰 두 개의 선거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5년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법치주의를 마비시키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후퇴시켰기 때문에 많은 시민과 국민들께서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원하셨고 그렇게 해서 ‘윤석열 정부’는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우리 구리시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런 많은 시민과 국민의 열망에 힘입어 구리시의 지방정권도 새롭게 교체가 되었습니다. 민심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이제 2023년은 ‘2024년 총선을 향한 굉장히 중요한 한 해’인 것 같습니다.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가 더 힘과 탄력을 받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2023년 총선에서의 승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욱 더 당 조직과 활동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시민들에게 더욱 더 많은 당의 모습들을 홍보하고,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올해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작년에 구리시를 지역구로 둔 ‘윤호중 의원’께서 발의하신 ‘도시개발법 개정안’에 대해서 저는 국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고 또 1인 시위를 지역에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집회도 개최를 한 바 ‘이재명의 성남 대장동 사건’은 현재 경기도에서 비슷한 사업이 ’12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이 ‘구리시의 한강변’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감사원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남 대장동과 같은 닮은 꼴 사업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한 바 있는데 바로 이 ‘구리시에도 감사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윤호중 의원이 개정안 발의를 한 ‘도시개발법’은 기존에 있었던 구리 한강변에 기존 사업자에게 특혜를 유예하는 규정을 붙이게 둔 개정안이었습니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명백히 판단되었고, 법률 전문가로서, 그리고 법과 정의 공정과 상식을 원하는 시민과 국민들의 열망에 의해서 탄생된 ‘윤석열 정부’에 있어서 묵과할 수 없는 법안이라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윤호중 의원’께 해명할 기회를 요청드렸고,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권리와 요청사항을 법과 원칙 범위 안에서 정당이 요구를 했습니다. 다행히 그 법안은 지금 국회에서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누구에게도 기회를 가진 자가 평등하게 자기의 노력에 따라서 대가를 보상받는 그런 ‘원칙과 공정과 상식이 준수되는 사회’여야 합니다. 그런 사회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역사의 수레바퀴에 헛걸음질, 뒷걸음질 할 수밖에 없고 우리 시민들의 국민들의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향할 것입니다.
이제 2023년은 2022년 출범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에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그 기반을 가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힘이 더욱 더 새로운 정책 그리고 원칙과 상식과 공정에 부합하는 과정과 결과를 가지고 시민들과 국민들 앞에 신뢰 받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힘을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당협위원장’으로서 저에게 부여된 ‘직책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여러분들 앞에서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