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중요성 널리 알려 천연기념물 지정에 힘쓸 터
-지정시 구리시 자연유산으로 새로운 브랜드 될 것 확신
-지역사랑과 관심으로 더욱 봉사할 것
Q: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안녕하십니까?
구리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구리신협 대표 감사를 맏고 있는 ‘김은자’ 입니다.
저는 ‘뉴스아이신문 허득천 대표’와 함께 수년째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추진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10만시민 서명운동’을 진행중입니다.
현재 보호수인 아천동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면 국가로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구리시의 자연환경유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위치가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안에 있어서 일반인들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안타까운 측면이 있으나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구리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사랑받는 ‘천연기념물’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구리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Q: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 저는 구리시 수택동에서 ‘생그린 구리탑지사’를 22년째 우수지사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초전문 자연성 한방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향에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남양주신협’에서 설립부터 10년 간 근무 후 퇴직하여, 세 아이의 엄마로서 사회참여를 할수 있는 건강과 미용에 대해 관심이 있어, 시작해 오늘날까지 고객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구리신협’에서 ‘이사 10년’과 ‘대표 감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과 지역의 봉사를 하기 위해 ‘강원대 경영대학원 AMP과정’ 3기 수료와, ‘주임교수’를 역임했고, 구리시 지역사회 활동으로는 ‘체육회’와 ‘새마을 지회’ 이사, ‘구리경찰서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등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그런 마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