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육지원청’ 부재를 설립으로 바꾸는 추진력 있는 젊은 정치인
-진정한 ‘지역자치 교육’을 위해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교육청 관할 상임위원회’ 활동중
-최근 이은주 도의원 발의 ‘1시군·1교육지원청 설립 결의안’ 통과
–구리고 총동창회, JC 에서 헌신 후 ,성공한 사업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이은주의원’‘ 을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Q: 의원님,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시민추진위의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네. 반갑습니다. ‘경기도의원 이은주’입니다.
먼저 이런 뜻깊은 행사를 주관해 주시고 ‘보호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해 주신 우리 ‘허득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경기도목(京畿道木)’이 은행나무인 것 아시죠? 경기도목으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구리시 아천동’에 있습니다.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은행나무’는 ‘용문산에 있는 은행나무’보다 약 100여 년이 앞선 ‘1200년 수령’을 갖고 있습니다. 구리시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은행나무죠.
이런 뜻 깊은 나무가 구리 시민들도 그동안 개방이 안 돼서 잘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개방이 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다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작은 힘이지만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의원님, 요즘 하시는 일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네. 반갑습니다. ‘경기도의원 이은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구리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당선된 ‘이은주’입니다’.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교육청 관할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번째 공약인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위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 상임위를 신청을 했고, 지난달에는 교육청 분리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교육지원청은 25군데 밖에 없습니다.
즉, ‘6개의 통합교육지원청은 두 개의 시가 공통으로 쓰고 있는 현재 실정에서는 진정한 지방자치 교육이 실현될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통합 교육지원청의 분리’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론회에서 학부모들과 많은 사회단체에서 많은 성원과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구리 통합교육지원청이 분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