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다 수호신인 광개토대왕함과 국내 최고령 아천동1200년 은행나무는 서로 닮은꼴
-추진위,명함 돌리며,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당위성 알려
-귀경 버스에서 참석자 대상으로 서명운동 진행해
4월 6일 구리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위(공동 상임대표 허득천,박홍기)는 구리시 백경현 시장과 권봉수 시의회 의장,언론인,구리시보훈향군단체협의회 외 25개 이상의 시민단체 간부 50 여명들의 동행한 ‘2023 광개토대왕함 장병위문’ 행사에 참여했다.(본지 기사 4.7. 백경현 구리시장, 시민단체들과 광개토대왕함 장병위문 행사 가져)
이 날 위문행사에 참가한 이선자,남상화,김선경,신정미 이사진들은 함께 동행해서 광개토대왕함 장병 위문행사 전후에 명함을 돌리며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구리시로 복귀하는 버스 내에서 구리 아천동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위의 6년간의 미공개된 내용 중 일부 공개와 서명운동의 대시민 홍보협조를 구함과 동시에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참가한 ‘남상화’ 이사는 “4월 중에 국내 유명인들의 홍보대사 임명과 구리시 동별 서명운동의 계획 등을 말했고, 특히, 당일 광개토대왕함 위문한 단체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명을 갖는 자리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다음 가두서명 운동은 4월 12일 수요일 갈매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