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3선 국회의원으로 현재의 구리시 발전 토대 마련
-대대로 구리시와 시민을 위한 선행과 덕행으로 사랑 받아
–언제 만나도 편안하고 기분 좋은 구리시민의 친근한 이웃
-현재, 태권도를 통한 남북통일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세계 태권도 평화통일지원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양평 용문산 은행나무’와 비교해, ‘아천동 은행나무’ 충분한 비교적 당위성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지정’에 힘껏 돕겠다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전용원 ‘‘ 전 국회의원을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Q: 의원님,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리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구리시에서 국회 제13대, 15대, 16대 의원을 지낸 ‘전용원‘입니다.
최근 구리시에서 의미있는 즐거운 일이 진행되고 있어서, 오늘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구리시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서울의 경계로 ‘아차산’과 세계 문화의 유산으로 지정된 ‘동구릉’이 있고, 아름다운 ‘한강’과 ‘왕숙천’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동사골 명빈묘, 효빈묘, 장자 호수공원 등 자랑스러운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에는 가장 국운이 융성했던 왕조가 다투어 차지했던 유서 깊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우리 구리시에서 또 하나의 뜻 깊은 일이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천동 우미내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이 그것입니다.
이에 비해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양평 용문산 은행 나무“는 수령 1,100년 높이 42m라고 합니다. 식물의 천연기념물 지정 요소 중 하나인 노거수 분야에서 본다면 “아천동 우미내 은행나무“는 충분한 비교적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리시가 보유한 많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천연기념물“이라는 또 하나의 자연유산이 더해진다면 우리 그것이 자랑이자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아천동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위원회’ ‘허득천 대표와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구리 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의원님, 요즘 하시는 일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A: “세계 태권도 평화통일 지원재단”이라는 것은, 세계 태권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인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그래서 태권도에 대한 보급이라든지, 또 인식, 사랑하는 마음, 이런 걸 좀 넓게 이렇게 하면 이제 인적 네트워크, 유명한 사람들 이를 테면, 좋아하는 지도자들이 많아요.
미국에도 부시 대통령, 클린턴, 영국의 토니 블레어, 이런 젊은 양반들, 중동에도 왕자들, 아랍에미리트도 공주가 올림픽 메달도 따고, 이런 식으로 이란에서는 엄청 좋아하고, 귀족들이 다 좋아하고, 그래서 중국은 또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인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지금 나라에서 국기(國技)라고 하지만, 국기에 대한 특별한 무슨 지원이라든지 이런 거가 마땅치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저런 거를 좀 후원자가 만들어서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것도 세계 평화와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으로써 세계 평화 모여서 난민들을 위해서 도장을 차려주고, 자립하게 만들고, 의료 봉사하고, 장학금 주고, 같은 봉사이니까 좋은 뜻이니까요,
그래서 처음에 시작을 이제 시청 앞에서 우리 한 8천명 정도 행사도 크게 하고, 태권도인들로만 되는 최초의 한 번 행사를 해보자! 그래서 진짜 태권도 우리나라 태권도 단체 다 모이고 그래가지고 이제 행사를 했어요. 태권도를 통해서 이를테면, 태권도를 후원하기 위해서, 그걸 지원하고, 선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재단을 여기서 이제 지금 추구하는 것들이 이제 추구하는 태권도 말고 쟝르를 따로 하는 것. 예를 들면 K-POP과 결부된 것을 이쪽으로 선정해서 새로운 쟝르를 만든다거나, 또 그런 봉사 그런 거를 이제 제가 각 나라마다 엮어 가지고, 많이 듣도록 하고,
이렇게 해서 전세계를 자꾸 게 우리 목표 중에 하나가 중요한 것이 지금 UN에서도 바라지만, 올림픽 본부에서 우리나라를 위주로 한 이제 WTF인데 지금 “World Taekwondo Federation” 이라고 그러는데, 월드 태권도 패더레션 해서… 그런 단체와 올림픽 단체 그 다음에 북한 위주로 된 ITF가 있는데, 그래서 올림픽에서 “좀 합쳐라”. 그래서 이제 그걸 권고해서 우리가 그거를 합치기 위한 노력을 우리가 하겠다. 그래서 포럼도 하고 그래서 그게 이제 목적 하나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아까 태권도를 통해서 잘 알리는 세계 평화 봉사 이런 게 이제 우리 목적이니까요.
기존 태권도와는 이제 구분이 되는 거지요. 지금은 태권도 단체에서 내가 행사할 때 모두 참가를 했어 같이, 국기원 , 그 다음에 진흥원, 그 다음에 아시아 연맹, 세계연맹하고 나하고 우리 세계연맹 후원자 이니까, 우리가 그래서 우리는 공식적으로 ‘세계 태권도 올림픽 총회’에서 인준하는 우리 단체입니다.
http://gtsf.or.kr/(‘세계 태권도 평화통일지원재단’ 홈페이지)
*편집자주: 120분이 넘는 인터뷰에서 중요 부분만 간추렸음을 알려 드립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