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으로 전문 의료서비스와 진료 편의로 회원 대상 지원 계기
-소상공인연합회 2023년 협약식 확대의 원년으로 삼을것
구리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홍기)는 2023년도 첫번째 업무협약을 맺었다.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서 낭독과 서명 교환,기념 촬영 순으로 마쳤다. 당사자인 “연세安(마취)통증의학(대표원장 주형민)”은 수택동에 위치한 마취통증 전문 클리닉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수택동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홍기 회장은 “현재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간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와 의료서비스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연세安(마취)통증의학” 주형민 대표원장은 “우선 저는 이제 연세(安)마취통증의학과의 대표 원장 이번에 협약식을 통해서 이제 우리 사회에 이런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소상공인분들의 이런 건강을 조금 더 관리할 수 있게 된 기회가 좀 많아진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서 조금 더 열심히 이제 진료보고 치료해서 이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끔 도움을 좀 많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19년에 설립된 법정 단체로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고, 가입된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정부정책 소개 및 교육,세제 혜택, 금융 상담,방역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