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와 자유를 수호하는 최전방, 300명의 회원들로 운영회,여성회,청년회 구성
-올 6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안보 콘서트 개최 예정
-6년 전부터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시민운동 관심 있게 지켜 보고 있고 응원 중
–스토리 텔링에 흥미가 있으며, 자총 구리시지회 차원에서도 홍보 적극 노력할 것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김석진’‘ 회장을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Q: 회장님,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안녕하십니까?
저는 자유총연맹구리지회 회장 김석진 입니다.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만 시민 서명운동을하고 계시는 ‘추진위 이사님’들과 ‘허득천 대표’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6년간 여러 이사분들의 활동으로 이제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1200년 은행나무에 대한 천연기념물지정에 대한 저변확대와 시민들의 인식도 많이 향상됨을 느낍니다.
또한,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대한민국의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자 하는 계획도 병행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진일보한 시민운동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구리시 유채꽃 축제에 서명부스를 마련’해 시민들께 홍보를 한다고 하니 저도 열심히 홍보를 하겠습니다.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추진위, 화이팅! 감사합니다.
Q: 회장님,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 우선,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 안보단체로 국민운동단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국자유연맹 구리시지회에는 크게 ‘운영회’, ‘여성회’,’청년회’로 분류하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에 관한 교육과 캠페인 등으로 안보의식을 고수시키는 데 ‘안보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는 다양한 ‘봉사 현장’에서 300여 명의 회원들이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6월 호국 보훈의 달’에는 前 유엔 사무총장이셨던 ‘반기문 총장님’을 모시고 우리가 구리 아트홀에서 안보 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 자리는 구리시 체육관로에 위치하고 있는 수택 3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사무실은 언제나 개방이 되어 있으니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와 함께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