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기아자동차 전문판매로 소비자의 안전과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 중
-국제기구인 ‘JTS를 통해 북한 어린이 돕기 운동중이며,시민들의 관심 가져주시기 바래
-1200년 아천동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시민운동 응원과 격려 보내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기아자동차 교문대리점 강성민 소장을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안녕하십니까? 기아자동차 교문대리점의 강성민입니다.
Q : 소장님,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시민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십니까? ‘기아자동차 교문대리점의 강성민’입니다.
구리시의 ‘1200년이나 된 은행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자연유산이 구리시에 있다는 걸 기쁘게 생각하고, 정말 소중한 자연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중한 자연 유산을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려는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정말 소중한 자연유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Q : 소장님,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저는 31년째 기아자동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손님이 편안하게 차를 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그리고 저희 직업 말고는, 조그맣게 사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리시 이 자리에서 3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굶어 죽고 있습니다. 구리시에서 북쪽으로 3시간 정도 가면 함경도 탄광촌이 나옵니다. 그곳에 있는 어린이들이 지금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고 있습니다. 또 병에 걸리는데 치료제가 없어서 죽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제기구인 ‘JTS’를 통해서 북한에 매년 1톤 이상의 옥수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배고픈 아이는 먹여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배워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