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최된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는 지난 2007년부터 LIG넥스원,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를 후원하고 있다. KB손해보험도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2천만원을 전달했다. 최용준 (주)LIG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는 “장애인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