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보호와 교단 존립을 위한 불가피한 공익적 경고
최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에서는 재단이사장, 계열사 사장해임 긴급중지성명 협회장, 교구장 교체안 강력중지 성명서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긴급 성명】
수천억 원대 교단 자산 처분 및 중대 인사 결정의 즉각 중지를 요청합니다
― 총재 보호와 교단 존립을 위한 불가피한 공익적 경고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는
현재 진행 중인 특검 및 수사 국면에서 한학자 총재님의 권익 보호와 교단의 존립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그간 수차례에 걸쳐 협회 및 중앙행정원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공식적으로 전달해 왔습니다.
신규 인사 및 교단 핵심 자산 처분의 전면 중지
총재님의 신체적·환경적 제약 상황에서의 중대 의사결정 유보 , 개인의 법적 문제를 교단 구조로 흡수하거나 전가하지 말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교단 안팎에서 확인·제보되는 일련의 조치들은
이러한 요청과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평신도협의회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공익적 차원에서 분명히 밝힙니다.
Ⅰ. 교단 핵심 자산 관련 사안에 대한 우려
최근 다음과 같은 교단 핵심 자산과 관련된 조치 또는 계획이 거론·진행되고 있다는 다수의 제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한남동 성지 신탁(약 450억 원 규모).유지재단 소유 건물 담보 제공 및 관련 부동산 사업 연계 의혹,강남 평화자동차 건물 매각(약 1,600억 원 규모), 여의도 파크원 관련 금융상품 담보 활용 및 대규모 자금 조성 계획 의혹 위 사안들은 모두 교단의 존립과 직결되는 중대한 자산으로서,
총재님께서 자유롭고 충분한 보고·검증·숙의 절차를 거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추진된다면, 그 정당성·절차성·책임성에 대한 사회적·법적 논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평신도협의회는 이러한 조치들이 결과적으로 총재님과 교단 모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법적·사회적 부담으로 귀결될 수 있음을 깊이 우려합니다.
Ⅱ. 중대 인사 결정과 관련한 구조적 위험
또한 재단 이사장, 계열사 대표 및 주요 임원 교체, 향후 협회장·교구장 인사 개편 가능성 등 광범위한 인사 변동이 논의·준비되고 있다는 제보 역시 다수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 논의가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경영 판단의 범주를 넘어
향후 형사·민사 책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오인될 위험성이 큽니다.
특히, 법률 대응, 인사 결정, 자산 처분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는 외부에서 볼 때 “사후 승인” 또는 “조직적 의사결정”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Ⅲ. 총재님의 현재 상황과 의사결정 유보의 필요성
한학자 총재님께서는 현재 구치소 수감이라는 중대한 제약 상황에 계십니다. 접견 및 의견 청취의 실질적 제한.원로 및 다양한 자문 주체들과의 교차 검증 어려움.정보 전달 및 판단 보조 체계의 왜곡 가능성
이러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어떠한 중대 인사·자산 관련 결정도,
그 결정의 진정성과 독립성이 훗날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평신도협의회는 총재님의 보석 또는 석방 이후,각 기관의 독립적이고 공정한 규정과 절차적 정당성 아래 자유롭고 투명한 보고·검증·숙의 구조가 회복된 뒤에야 비로소 교단의 중대한 의사결정이 신도들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Ⅳ. 평신도협의회의 공식 입장
총재님 수감 기간 중 이루어지는 모든 핵심 자산 처분 및 중대 인사 결정에 대해 원칙적 유보를 요청합니다. 이는 특정 개인이나 조직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단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예방적 조치입니다.
향후 해당 결정들로 인해 법적·재정적·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평신도협의회는 관여 구조와 절차 전반에 대해 공익적·법률적 검토를 진행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Ⅴ. 요청이자 공익적 경고입니다
협회 및 중앙행정원은 모든 자산 처분과 중대 인사 결정을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단의 모든 역량은 총재님의 석방과 정상적 의사결정 구조 회복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보석 이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해당 사안은 더 이상 단순한 내부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과 법의 영역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결론】
교단을 지키는 길은 속도가 아니라 정당한 절차이며, 은폐가 아니라 투명한 유보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는 끝까지 한학자 총재님을 보호하고, 참가정과 후대가 세상법 앞에 다시 서는 일이 없도록
교단의 명예와 존립을 지키는 길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 일동
기사작성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