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서장 정원균)는 10월 9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가을철 대표 축제인 코스모스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관계성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와 상담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주요 유형, 범죄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스토킹은 사랑이 아닌 범죄입니다.’의 메시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리경찰서에서는 초기 신고 단계부터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재범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기사작성 신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