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해결이 여전히 진행중인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 속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여전히 합성물질에 대한 위험이 여러곳에 산재해 있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메디안 치약 –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 화면 캡쳐
가습기 살균제 속에 들어있어 폐포를 굳게 만들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식약처에서는 “치약용도로는 인체에 유해한 것은 아니다. 이 치약에는 최대 0.0044ppm 정도가 들어있어 양치 후 물로 씻어내면
입속에 남아있지 않다” 고 말했으나 , 과연 그런까? 라는 의심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가습기 살균제사건때를 기억해 보자!!!!
입안은 점막으로 되어 있어 흡수율이 아주 좋다. 그런 입에 사용하는 제품이며, 치약을 하고 완벽히 치약이 제거될 때까지 헹구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 남아있는 치약 잔유물들은 음식물과 함께 인체내로 흡수된다.
특히나,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그것이 안전하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천연제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변의 공방을 찾아 치약을 만들어 사용해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더이상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로마테라피스트 & 허벌리스트
■ 강의 및 기타 문의 3H AROMA (herb.health.healing) 대표 박신정 010-536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