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선교의 전초기지 건립을 위한 바자회로 지역사회에서 사랑받음 확인
– 바자회 개최로 교회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교회홍보도 …
구리시 토평동에 밀알교회에서는 10월 8일 “필리핀 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바자회 행사장인 밀알교회 news-i
지하 1층에는 식당가, 효소,훈제,건어물,지역특산품, 1층에는 의류,건강식품, 1차 산업식품, 꽃과 화초 등의 화원, 2층은 여성의류,완구들로 판매 상품을 다양하게 구비하였고, 3층에는 기존의 커피숖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였다.
화초 판매 중이다 news-i
농가공식품을 판매한다 news-i
백화점 같은 디스플레이 news-i
다양한 좋은 상품들과 농산물도 있어 교인들과 비교인들, 여야 막론하고 두루 정치인들도 참여해서 분위기를 띄웠다.
박창식 前 의원과 강광섭시의원이
물건을 구입중이다 news-i
교회관계자들은 이 날 3,000여명의 시민들이 바자회에 참석하여 본래의 취지에 맞는 좋은 일을 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고, 필리핀 선교센터 건립 위한 바자회의 개최의 의미는 “교회문턱을 낮추고, 하나님 말씀의 사명인 전도”에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truepen88@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