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정경진 한의원 원장(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동문회장)의 큰 아들 정영웅군이 장가를 간다.
정영웅 군은 31살이며, 신부 전훈지 양은 27세로 동호회에서 만난지 2년만에 화촉을 밝힌다.
신랑 영웅 군은 조그만 회사를 다니고, 신부 훈지 양은 컴퓨터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결혼식은 5월 31일 오후 1시 강남 “스칼라티움 오릴리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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