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연극제는 16개 시도에서 연극·예술단체 70여 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연극경연 축제에 구리시팀으로 “극단 마중물”이 공연을 한다.
장르는 연극(코메디)로 제목은 “어제의 용사들”이다. 내용은 50대남자 세명의 좌충우돌하는 우정과사랑 이야기이다.
연극 “어제의 용사들”는 “극단 마중물”의 공연으로 작가 위기훈, 연출 이은정, 음악감독 김승진, 조명감독 김상호, 무대감독은 박현일, 배우 이태식,윤상현, 최승집, 김하순, 인은정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5월4일 저녁7시30분에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무대를올리며, 8세이상 입장가로 무료공연이다.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예약문의는 031 557- 0350 010- 6238- 4828 이다.
기사작성 허윤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