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 넘어 통합… 구리시 혁신과 승리를 위한 연대”
신동화와 권봉수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 후보가 경선 이후 통합과 승리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양 후보는 4월 14일 신동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구리시 혁신과 승리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결선투표(4월 18~19일)를 앞둔 시점에서 본격적인 연대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두 후보가 분열을 넘어 통합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경쟁의 목적은 구리를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정치적 결합이 아닌 정책 중심의 연대를 강조했다.
권봉수 후보가 제시해온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신동화 후보가 공감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공동 책임의 시정 운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
양 후보는 시민 참여형 행정,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정 ,경제 활력을 높이는 도시 ,시민 참여 기반 도시개발 등 핵심 가치에 대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선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택이 아니라 구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공정하고 품격 있는 경쟁을 통해 반드시 승리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측은 “이번 공동선언은 개인 간 연대가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승리를 위한 결단”이라며 “통합을 통해 더 큰 경쟁력을 만들고,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뉘면 패배하고, 하나가 되면 승리한다는 원칙 아래 구리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공동선언문 발표와 함께 향후 공동 행보 및 정책 협력 방향에 대한 입장도 함께 밝힐 예정이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