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비비디 바비디부
날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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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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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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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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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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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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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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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고통에도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매정하고 냉정한 모습이 보여 진다. 자신과 무관하게만 볼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작은 것부터 소중히 생각해야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처음부터 큰 것에만 집중하는 것은 이도저도 아닌 아무것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져 어떠한 자극에도 무감각하다. 조금씩이라도 반응하여 십분 활용해 본다면 또 다른 새로움을 얻을 수 있다. |
날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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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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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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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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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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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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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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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과 시작을 알리는 호소식이 있다.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여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각오를 다질 필요가 있다. |
마음이 가는 상대에게 고백을 해도 좋은 시기이다. 상대도 그 마음을 기꺼이 받아, 꾸준히 원하는 대로 관계로 발전될 수 있다. |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배제하거나 배척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자신도 그와 같이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함께 가도록 힘을 모아 이끌어 간다. |
날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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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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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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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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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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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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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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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성격으로 감정조절에 실패를 거듭하여, 결국 스스로 실망한다. 감정조절을 차후의 문제이고, 우선 성급함부터 개선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
가끔은 여행지의 낯선 곳에서 자신의 다른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새로운 면이 발견되면 그 또한 자신의 모습이니 다른 면으로 활용해도 좋다. |
아무리 입지가 확고하더라도 입찬소리는 하지 않는다.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언제가 역지사지의 입장이 되어 마음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
날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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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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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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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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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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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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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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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흐름을 즐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만하면 무난한 편에 속하니, 기꺼이 그 흐름 속에 맡기어 추후의 상황을 지켜본다. |
누군가에게 위로받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모두 힘들고 위로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 뿐이니, 먼저 위로해줌으로서 스스로도 위로받게 된다. |
분명한 입장표명이야말로 손해를 막을 수 있다. 자칫 우유부단한 판단이 생각하지 못한 결과가 되어 어쩔 수 없게 손해를 떠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