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지사 + 구리시장 + 도의원 + 시의원 과반 확보의 큰 그림 공개
- 갈매동에 선거사무소 개소로 명확한 선거승리 위한 교두보 확보
구리시 국민의 힘 백현종 경기도의원의 선거 사무소 개소가 22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되어 100여명의 갈매동 주민 및 지지자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권순기 사무장의 차분하면서 유머 감각이 어우러진 사회로 시종일관 편하게 사회가 진행되었다.
나태근 당협위원장의 6.1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소개와 이번 구리시 전체 선거 전략에 대해 소개했고, 이어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이번 선거에 갈매동에서 확실한 승리를 얻겠다고 했다.
백현종 도의원 후보는 주어진 시간보다 더 시간을 양해를구하면서 구리시에서 노동운동을 40년간 해오면서 인연과 구리시 발전의 그랜드 비젼을 강조하면서, 왜 갈매동에 선거캠프를 세웠는지?
그리고, 성남 대장동 사건의 규명 촉발과 화천대유를 대한민국 전국민이 알 수 있도록 수면위로 끌여 올렸던 괴물(?) 도의원으로 입성과 짧은 기간에 주목받게 된 과정과 이번 선거가 선거가 단순한 도의원 선거가 아니고 9명 전원이 당선되는 원팀으로 하나됨을 강조했다.
‘강한 구리’라는 선거 캐치프래이즈로 미래의 구리시 먹거리 해결을 위해 테크노 밸리 재추진을 확실하게 추진해야 하며,교통이 강한 구리시, 특히 갈매동 GTX-B노선 정차 관철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팬을 자처하는 시민의 꽃 다발과 ‘필승과 당선의 케잌 증정’도 출정식 분위기를 한결 가볍게 진행되었고, 지지자들과 운동원들은 갈매동 4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벌렸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