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뉴스아이신문 허득천 발행인(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시민추진위 공동상임대표)의 둘째 딸 허윤정양이 결혼한다.
신랑 김명호군은 35살이며, 신부 허윤정양은 28세로 만난지 2년 만에 화촉을 밝힌다.
신랑 김명호 군은 김영권, 명정선 여사의 장남으로 컴퓨터 프로그램머이고, 신부 허윤정양은 허득천, 명은숙 여사의 차녀로 영어선생님으로 근무 중이다.
결혼식은 6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강남 청담동 “더청담 노블레스홀”에서 열린다.
주소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34 전화02-518-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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