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4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총 34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먼저, 회기 첫날인 11일 1차 본회의에 앞서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한근수 의원은 남양주시의 규모와 성장 속도에 따른 현 교육지원청 체제의 한계점 △남양주의 이질적 생활권을 반영한 정교한 교육 행정의 필요성 ,두 도시의 요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성 ,자원 배분의 형평성과 전략적 투자 관점 ,독립된 전담 컨트롤타워 필요성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남양주 교육의 자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및 독립된 남양주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1회추경 대비 14.78%(3,602억) 증가한 2조 7,973억원 규모로, 경기진작을 위한 국가 추경에 대응하고 세입경정 등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재정을 운영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2일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5일부터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22일부터 23일까지 예결위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짓고,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안건 의결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