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경제와 지역경제 불가분관계, 구리시민들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권유
– 당 정책위의장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와 정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터
윤호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구리시)이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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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윤호중의원을 비롯해 민경자 구리시의장, 박석윤, 신동화 구리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구리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육류·과일·채소·떡 등 추석 음식 재료들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인사를 나누었다.
민의청취후 민경자 시의장, 박석윤, 신동화
시의원과 당원들 news-i
이 자리에서 시장 상인들과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 한 분 한 분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윤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경제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구리시민들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달라”며 “구리시 국회의원이자 정책위의장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 하고, 전통시장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백정우국장(295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