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tue for peace
Since my first history class in middle school I have been interested in the history not only my country but also in world history. My significant attention was always paid to the studying of the II World War.
Last year I had a chance to visit several countries in Europe. Among them Israel and Hungary made a special contribution to my world outlook. Walking in Jerusalem, I certainly visited the Israel’s Holocaust Museum and Memorial.
With heavy sadness and crying heart passing the installations which show all violence and excruciation of Hitler’s regime on the Jews, suddenly I was thinking about people who had similar suffered experience on the other part of the continent, in Korea.
Nowadays, after many decades passed, when the number of the witnesses of that horrible period are getting less every day, involuntarily thoughts come to mind that my generation who directly learned about those cruel times from grandmothers and grandfathers, as well as our parents’ generation that survived those harsh and hungry post-war times, we know the lessons of history not by hearsay. And I want to think about and be sure that next generations will know and honor the memory of the lessons that our older generation had to endure. Living in Korea, and more and more being immersed in local culture and history, I learn deeper about the violence which took place her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We should never forget the historical truth and respect the people who suffered a lot and paid the life price by their deaths, people who still alive but with the pain in the heart have been living in our society.
One of the shocking moments is the fate of “comfort woman” who served their body even being in their childhood.
Honoring the memory of already passed away and only few alive “comfort woman”, it is pleasant to realize that the government along with its citizens are trying to consolidate the lessons of history in bronze.
You can find the statues not only in such megapolices as Seoul, New York, etc. But more and more cities honor these “girls” in its areas.
As a Guri citizen, I support people who organize fund raising for the statue establishment in Guri city. I joined the monement of statue erection for peace in Guri city happily with a little money.
It could be reminder to us what the human life is and let people to think how to keep a peaceful world for us and next generations.
As Robert A. Heinlein said (Time Enough for Love): “A generation which ignores history has no past — and no future.”
평화의 소녀상
내가 중학교 첫 역사수업부터, 난 내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사도 흥미가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연구에 대한 나의 각별한 관심은 항상 있었다.
작년에 나는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방문할 기회를 가졌었다.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과 헝가리는 나의 세계관에 특별한 공헌을 했다.
예루살렘을 걸어 다니면서, 나는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박물관과 기념관을 확실하게 방문했다.
무거운 마음과 아픈 심정으로 유태인에 대한 히틀러 정권의 고문과 폭력을 보여주는 시설물을 지나면서, 갑자기 다른 대륙의 한 부분인, 한국의 유사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을 생각했다.
수 십년이 지난 오늘날, 그 끔찍한 시기의 목격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을 때 , 배가 고프고 거칠었던 전후시대에도 살아 남았던 우리의 부모 세대 뿐만 아니라, 그 잔혹한 시기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로부터 직접적으로 배웠던 나의 세대들이 생각이 떠오르며, 우리는 풍문이 아니라 역사의 교훈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다음 세대들이 우리 선조 세대가 견뎌 내었어야 할 교훈의 기억을 명예롭게 해야 하며, 알 것이라고, 확신하며 생각하고 싶다.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문화와 역사에 몰입하고, 한국에 살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국내 문화와 역사에 몰입하고, 나는 일본 식민지배 시절 동안에 일어난 폭력에 대해 더 깊이 배운다.
우리는 역사적 진실을 잊어서는 안 되고, 많은 사람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죽음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들과 아직도 살아 있지만 우리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 가슴 속에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
충격적인 순간의 하나는 “위안부 여성”이 심지어 그들의 어린 시절에 위안부가 되었다는 운명이다.
이미 돌아가신 분들과 살아계신 몇 분이 기억하면서, 정부와 더불어 시민들이 역사의 교훈을 동상을 세우는 것을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기쁘다.
여러분은 서울, 뉴욕 등의 대도시 뿐만 아니라, 점 점 더 많은 도시들이 지역에 있는 소녀상들을 세워 예우하는 것을 들을 찾을 수 있다.
구리 시민으로서, 나는 구리시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을 조직하는 사람들을 지지한다. 그리고, 나는 적은 액수로 ‘구리시 소녀상건립운동’에 기쁘게 참여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해 평화로운 세상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우리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상기시켜 주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로버트 A.Heinlein은 ( 사랑을 위한 충분한 시간에서 ) ” 역사를 무시하는 세대는 과거와 미래가 없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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