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안승남 시장(이하 안승남) , 촉새의 썩은 껍질이 드디어 하나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어제 밤은 SBS 방송국에서는 뉴스에서 “1차로 안승남 시장 아들 문제가 터지고 이외 또 다른 재개발 사업문제와 인사비리 등의 문제를 도미노로 방송하겠다”고 예고 했습니다.
그럼 이 소중한 정보들 과연 누가 제보했을까요?
일반 시민들은 과연 누가 이러한 정보를 제공 했겠는가? 궁금하게들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바로 안승남이 한(恨)을 맺히게 한 그 업보 때문에 발생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승남”
필자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을 포장하여 이용하고자 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생각하면 정답은 바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진실여행’을 떠나가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SBS에서 방영된 안승남 아들 문제를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안승남 아들이 근무하는 상근 예비군 지역대는 시(市) 담당부서 직원이 인터뷰 했듯이 이 지역대는 ‘시(市) 예산이 지원 되지 아니하면 운영하기가 곤란하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지역대를 운영하는 예비군 지역대장은 現 시장 아들이 들어 왔으니 “이게 웬 떡이냐?” 생각하고 그의 아들을 출퇴근 시키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규정에 따르면, 상근 예비역은 집에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배치가 되는데, 굳이 집에서 가까운 곳이 3군데가 더 있는데, 굳이, 아버지가 있는 구리시청으로 배치 된다는 것이 이상할 수 밖에 없다’는 다수의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승남은 이미 지난 선거법을 빠져 나가기 위하여 “소송사기”라는 것을 응용하며 관변 단체를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구리시 관변단체들은 시(市)예산 몇 푼 더 받기 위하여 시민들을 속이며 안승남의 ‘소송 사기’를 경쟁적으로 돕기 위하여 서명 날인을 받아다 법원에 제출했고 관변 단체장들은 예산만 더 받을 수 있다면 이런 것이 죄라고 생각들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안승남 소송사기 서명날인은 전화로 지인들의 주민번호와 주소를 확인한 후 대필해서 제출을 한 것은 대다수 였습니다.
그런데, 고작 예산 몇 푼 때문에 구리시 관변단체장들도 이 정도로 환장들을 했는데 시(市) 지원예산이 없으면 운영하지 못할 상근예비군 그 지역대는 ‘이게 무슨 횡제냐!’며 시장(市長) 아들 출퇴근이 문제였겠습니까? 이 부분은 안승남이나 지역대장은 변명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생각은 여러분께서 상식선에서 상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운영 상의 편의와 목적을 가지고 안이병의 출퇴근을 여러 이유로 고참 지역대장이 거짓말을 해가며 해준다는 것이 그래도 전직 장교 출신인 지역대장도 자존심의 문제를 넘어서, 이병이면 군 조직상 최말단 계급인데 다른 병사들에게는 역차별을 하였다는 말로 군대 간 장병들이나, 그들을 보낸 잠 못이루는 그 가족들이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후방에서 근무해도 군인은 군인인 것입니다.
SBS 방송국에서 취재한 1탄은 보았고 선거를 위해 찍어준 시민들도 실망을 할 것이고, 나머지 시리즈도 염려가 됩니다.
참고로, 안승남은 시장(市長) 재산 신고를 할 때 마이너스로 신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승남은 선거법 때문에 1심에서 3심까지 재판에 들어간 비용은 얼마될까요?
이 재판은 안승남이 동종선거법 집행유예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 건은 무죄가 아니면 도저히 100만원 미만은 선고를 받을 수 없는 처지 이었기에 정치적 목숨을 건지려면 돈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 정도 사건이면 몇 백이나, 몇 천이 아닌 최하 억(億) 단위라는 것이 그 동네, 법조계에서 말하는 상식이자 숫자입니다.
이때, 그를 살려준 사람은 선거 때 부터 원격 조종한 그 사람이었고, 안승남을 구제 하지 아니하면 자신이 또다시 코너에 빠질 수밖에 없었기에 발 벗고 나설 수 밖에 없었고 당시는 돈 때문에 비상이었는데 이를 대체하는 것은 그동안 구리시에서 공무원들이 인허가를 발급하지 아니한 것들이 그 먹이사슬로 이용되어 아마도 이 문제는 차후 문제가 대두 되어 형사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것 뿐인가요? 인사문제는 어떠한가요? 자신의 선거운동한 자들에게 자리 하나씩을 주기 위하여 시청 공무원들 동원하여 관변단체 유급 직원들 압력 넣어 사표 받고 자리를 대처했다고 합니다.
이토록 안승남은 인허가문제, 인사문제를 공익보다 사익을 우선시 하다 보니 이 지경이 된 것이고 급기야 한(恨)을 품은 그 작자들의 한풀이가 연계가 된 것 같아 보입니다.
하여튼, 추가로 필자가 조사한 인사 비리는 30명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조만간 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안승남을 선거법으로 고발할 것입니다 . 참고로 이 경우는 최근에 회자된 ‘성남시 은수미 시장 사건’과 동일한 사건입니다.
시민 여러분!!
얼마 전부터 ‘구리시 어른’이라는 사람은 계속 월권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컨대, 前 시장과 現 시장 싸움을 “지역발전을 위하여 중재하자!“ 했다가 ”묻지마 개발“을 하겠다는 現 시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토평지구 묻지마 개발“과 ”사업단 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조사특위를 수용하라며 1인시위를 시의원들에게 ‘전화로 중단’하라는 압력을 행사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편견적인 주장을 하는 그의 사위는 구리시청 6급 공무원이라 안승남 편을 들면 승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제 그나마 사위라도 살리고 싶으면 이러한 터무니없는 행실은 삼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SBS는 내일도 연중으로 ‘구리시 비리문제’를 공개 된다고 하니 구리시민들은 황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구리시장 안촉새의 세치 혓바닥에 놀아나지 않기를 주장합니다.
끝으로, 시장이 말하는 ”오늘 S방송사에서 안승남 시장과 가족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개인신상털기로 기사를 내보내는 것 같습니다. 기자가 요청한 인터뷰 내용을 보니 사실확인이 부족한 흠집내기입니다. 방송이 나오면 적극대응으로 진실을 규명하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두손모아 “라는 그의 SNS의 글을 보면서 그 대응과 결과를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예의 주시하겠습니다.
2021. 0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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