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이하 ‘공단’) 경인강원지부는 10일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경기클래식앙상블 상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공단 경인강원지부 직원들과 상록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운영계획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상록봉사단’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구성된 봉사단으로, 공단 경인강원지부에는 현재 52개 봉사단, 1,060여 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경기클래식앙상블 상록봉사단’은 경기도 안산·군포·과천 등에 거주하는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월 중순부터 바이올린, 첼로 등의 앙상블 연습을 실시하고, 9월부터 노인복지시설과 학교 등에서 연주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단 서병철 경인강원지부장은 “퇴직 이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뜻을 함께해주신 ‘경기클래식앙상블 상록봉사단’ 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백정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