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띠 |
子(쥐) | 丑(소) |
寅(범) |
5/21~ 5/27
/
타 로 |
|||
운 세 |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 온 이에게 한발 더 다가가도 좋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좋은 결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생각보다 다소 계획의 차질이 있다. 하지만 계획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니, 계획대로 가다보면 생각과 일치하는 시기가 곧 온다. | 평소 거드름 피우는 상대를 한방에 누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그간의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니, 기회를 잘 포착한다. |
날짜/띠 |
卯(토끼) | 辰(용) |
巳(뱀) |
5/21~ 5/27
/
타 로 |
|||
운 세 |
짓눌려 온 감정에 대해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고, 그로 인해 관계가 개선되는 일석이조의 이득이 생긴다. 허심탄회한 시간을 갖는다. | 매사 승승장구하여 자신만만하던 일에 예기치 못하게 날개를 꺾이는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안심하지 말고 주의 깊게 흐름을 파악한다. | 답답한 지인에게 어쭙잖은 조언 등은 상처만 입히는 것이니, 조언보다는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제시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
날짜/띠 |
午(말) | 未(양) |
申(원숭이) |
5/21~
5/27
/
타 로 |
|||
운 세 | 소소한 잘못으로 과하게 반성하는 상황이다. 그 정도로 악화 된 상황은 아니니, 훌훌 털어 버리고 다시 일에 매진하는 열정을 갖는다. | 많은 생각들이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흐트러진 생각을 한가지로 모으려는 노력만으로도 흐름의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 | 각박한 생활에 여유 있는 자와의 비교가 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든다. 비교보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만족감 있게 살아가는데 더 주력한다. |
날짜/띠 |
酉(닭) | 戌(개) |
亥(돼지) |
5/21~
5/27
/
타 로 |
|||
운 세 | 악어의 눈물에 속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상대를 계속해서 믿어주는 것은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것과 다름없다. | 친절을 베푸는 것이 좋다고는 하나, 과잉 친절로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되어 몹시 곤란해 질 수 있다. 적정선의 친절을 베풀도록 한다. | 상대가 좋다고 너무 친근하게 다가가서는 거부감을 살 수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시간을 두고 접근하는 방식을 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