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띠 |
子(쥐) | 丑(소) |
寅(범) |
7/16~ 7/22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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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눈에 거슬린다고 하여 안 볼 수 없고, 관계도 끊을 수 없다. 관용과 배려가 필수이다.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 답답한 상황과 불안한 마음에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애만 태운다. | 자신의 결과물에 자부심을 갖고 생색을 내도 무방하다. 오히려 그 결과물이 더욱 빛날 것이니, 거침없이 생색내도 좋다. |
날짜/띠 |
卯(토끼) | 辰(용) | 巳(뱀) |
7/16~ 7/22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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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대인관계에 능숙치 못해 답답하고 괴로워하기 일쑤이다. 한꺼번에 해결하려 말고, 천천히 하나씩 시도해 간다. | 상대와의 다름을 인정해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찾도록 한다. 같다고 생각했던 것은 그저 자신의 소망에 불과 한 것이다. | 지위나 권력을 이용하여 사람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싶어진다.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절대적으로 자제하도록 한다. |
날짜/띠 |
午(말) | 未(양) |
申(원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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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7/22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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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가끔은 물 흐르듯 관망하는 것도 필요하고, 지금이 그 시기임을 인식해야한다. | 일이건 사람이건 권태기로 인해 모두 시큰둥해진다. 잠시라면 이해할 수 있으나, 길어지면 반드시 문제가 되니 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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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띠 |
酉(닭) | 戌(개) | 亥(돼지) |
7/16~ 7/22 / 타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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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세 |
상처 받았던 경험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조차 온전히 표현을 못하고, 눈치만 본다. 걱정할 필요 없으니, 과감히 표현한다. | 호의로 베푼 일에도 심상찮은 오해가 따라 붙는다. 호의도 악의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니, 잠시 멈춰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애매한 태도가 일의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확실한 의사 전달이 중요한 시기이다. 매사 확실하고 정확하게 행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