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안승남은 GWDC사업은 잘못된 사업이라 포기하고 관련자 색출하여 구상권까지 청구한다 했다.
그렇다면 GWDC 관련자들은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앞서 시민여러분에게 사과를 하든지 아님 안승남 생각이 잘못되었는지를 발표하라!!
구리시에서는 2021. 04. 07. 경기도의회 구리시 도의원 보궐선거가 있다. 마침 “구리월드디자인시티”(이하 GWDC)와 연관 있는 「신동화」 후보와 「백현종」 후보가 출마한다고 한다.
또한, 구리 시장 안승남(이하, 안승남)은 지난 시장선거에서 GWDC 팔아 시장(市長)직을 쟁취하고 심지어 선거법 재판에서 소송 사기로 법원을 속이고 무죄판결 받고 사기행각을 전수 받은 박영순 시장((이하, 박영순) 마저 토사구팽 시키고 윤호중국회의원과 야합하여 시민들에게는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GWDC를 포기한다. 선포하면서 이로 손실을 일으킨 자들을 색출하여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안승남을 지지한 유권자들은 안승남에게 GWDC 사업을 추진하라 표를 준 바는 있으나 자신이 주장하는 ‘토평지구 묻지마 개발’을 하라고 전권을 분명히 준 바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묻지마 개발업자’들과 함께 골프나 치려 다니는 행각 때문에 입방아 찍고 있다. 물론 이 문제는 안승남 혐의점이 도출되면 심판받고 문제점 나오는 대로 국립호텔 출입문제는 결정이 될 것이다.
한편, 안승남은 GWDC 포기선언하고 구상권까지 청구한다 했는데 이번에 출마한다는 신동화 의원의 경우는 시의원으로써 박영순이 미국 백수들에게 DA(개발협약서) MOA 체결할 수 있도록 2014, 05.08. 구리시의회에서 날치기 한 장본인이고, 그 후 구리시의회 부의장 임연옥 의원이 마스터 플랜 비용(23억원) 날치기 사건 때도 장본인이다.
백현종 후보 또한 박영순이 GWDC를 추진한다 할 때 외곽에서 「디자인시대」 라는 단체 공동대표를 맞아 최전선에서 박영순을 옹호하며 수년 동안 부역을 한 사람이다.
그러나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에서 줄기차게 투쟁을 제기할 때 백현종은 모르쇠로 3년 이상을 침묵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출마한다면 이 문제에 대하여 분명한 언급은 도리가 아닌지 싶다.
물론 당시 날치기로 처리한 것은 사실이나, 이토록 같은 당(민주당) 시장인 안승남도 이를 이용해 먹고도 GWDC는 잘못된 것이고 관련자를 색출하여 구상권까지 청구하겠다고 하면서 인두겁 쓰고 이 사업 부지에 묻지 마 개발 사업을 하겠다고 날뛰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 단체는 안승남에게 토사구팽(兎死狗烹) 당한 박영순은 한(恨)이 많아서 인지 현재 안승남에 문제가 있다며 1톤트력을 동원하여 안승남은 물러가라 주장하며 구리 시내를 누비며 다니고 있어 이들 두 후보 분께서도 안승남의 GWDC 주장이 잘못된 것이지 아님 잘못이 있다면 안승남 주장대로 도의원 출마에 앞서 100억 이상 혈세가 탕진된 부분에 대한 입장 발표는 물론 시민 여러분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고 도리이니 반드시 입장 발표와 안승남이 구상권을 청구하면 그 대책은 어떻게 처리할 것 인지를 발표 부탁 드린다.
2021. 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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